●추락한 가치, 나이키 에어모어업 템포

 #나이키에서 얼마 전 재발매한 # 에어모어업 템포 때는 정말 귀한 신발이었지만 지금은 그 가치가 점점 바닥나고 있다.#리셀이 50만원 이상을 하던 에어모어의 업 템포는 지금… 어림도 없다.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한 에어모어의 빠른 템포가 도착했다.구입한 시기는 한 달 전쯤일까?이번에 수량을 크게 늘렸기 때문에 나름의 프리미엄 사이즈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업 템포 사이즈는 US 8로 한국 사이즈로는 260 mm 이다.국내 배송을 위해 주문한 지 3~4일 만에 도착한 것 같다.
워낙 유명한 신발이라 특별한 리뷰는 없다…바닥에는 ‘AIR’라는 영문과 스우시가 새겨져 있다.
아, 그리고 나이키온 라인 스토어의 구매가격이 15.9였던가? 어쨌든 쿠폰을 사용했으니까 이 정도 가격이었던 것 같아

내가 구입한 나이키 에어모어업 템포는 흔히 말하는 흑백이다.개인적으로 가장 빠른 템포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하고 예쁜 색 조합인 것 같다.

NBA가 한창 히트하던 시절 시카고 불스의 스카티 피펜 구두로도 유명한데, 7~8년 전 블랙 9부 스키니진에 빠른 템포를 입고 롱코트를 입은 때가 아마도 가장 흥행 가도를 달리던 때가 아닌가 싶다.
이상하게도 그 무렵은 스트리트가 농구화를 많이 신고 있었다. 당시 가장 히트한 신발은 에어모어 업 템포나 조던 11의 브레드였다.
지금은 둘다 하향곡선이지만…
빠른 템포의 시카고 불스 버전도 갖고 있지만 둘의 차이는 1996년 연도가 붙느냐의 차이다.곧

이렇게 말이다.

나이키 에어모어업템포의 가장 큰 포인트는 그야말로 큼지막하게 뻗어 있는 AIR이 아닐까 싶다.딴 데는 몰라도 꼭 저 구두에는 정말 어울리는 것 같다.

전체적인 소재는 스웨이드로 옆라인에는 4가지 쿠셔닝이 구분되어 보이고 뒤에는 1가지 쿠셔닝이 노출되어 있다.업 템포는 탈착이 좀 불편하다 확실히 모든 농구화가 비슷하지만.신발끈을 느슨하게 해놓고 덧대어 주는 밴딩에만 의지해도 걷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다만, 플레이를 하게 되면, 확실히 조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개인적으로 모아업 템포는 코트보다는 스트릿에서 더 잘 어울리는데.

신발의 앞코 부분에도 스욱슈가 놓여져 있다.그리고 에어모어업 템포에는 스우시가 총 7개 있다.

신발은 정사이즈든 단사이즈든 상관없을 것 같다.되도록 정사이즈를 신어도 문제가 없었던 내 발이지만 이번에 나온 업 템포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쿠셔닝이 좋은 건지 모르겠어.왠지 안 먹는 느낌이야그 느낌 아시죠?

구두 밑창에도 스우시가 있다 정말 많이도 있네

요즘 나이키에서 드로우를 많이 해더 이상 뽐의 디자인이 있나 싶어도 많이 나와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재발매는 조금만 참아달라.신으려고 사는 나같은 사람도 있지만 소위 신테크를 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비싼돈 주고 사서 재발매하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