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배달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분식, 치킨, 한식까지 ­

​​베트남한달살기 두번째 도시 다낭 도착 첫날, 숙소 체크인하고 짐풀고 하니까 저녁 8시가 다되었다.숙소가 신축이라 시설이 좋아 가성비는 좋았는데, 단점이라면 위치가 살짝? 외곽이라 맛집들이 있는 중심지들과조금 떨어져 먹으로 또 나가긴 귀찮고, 근처에 식당들이 있기야 있지만 후기도 별로 없고 맛보장을 할 수 없는지라 배달을 여러번 시켜 먹었다.특히나 한식덕후인 내가 다낭을 좋아하는 큰 이유중 하나는 롯데마트, K마트 등 한국식품 사기가 용이하고또 워낙 한인식당도 많고 특히나 배달의 민족 답게 다낭에서도 한국음식 배달되는 곳들이 많아서 나가기 귀찮을 때 배달이 최고였다.​​

>

>

​​​

#베트남한달살기 첫 도시였던 하노이에서 마지막날 한식을 먹을까 하다 결국 못 먹고 왔다 ㅠㅠ현지식을 너무 잘먹는 친구는 그닥 한식을 땡겨하지는 않았지만, 베트남 온지 일주일 지나니 나는 한식이 무지막지하게 고팠다 !!!!내가 쏘아올린 한식에 한식 안땡긴다는 친구도 동참해 다낭 배달음식 되는 곳을 폭풍 검색했다.​한국에서 배달되는 음식들은 여기서도 거진 다 되서, 뭘 먹을까? 엄청 고민하다 한국인의 맛 매운맛이 땡겨서 분식류를 먹기로 결정하고’마스터떡볶이’라는 배달업체에 주문~ 카톡플러스에서 #마스터떡볶이 를 검색하면 메뉴판이랑 1:1 채팅으로 주문할 수가 있다.주문하고 30~40분 정도 만에 로비에서 주문한 배달음식 받았고, 계산은 달러 베트남 돈 둘다 가능하다.​​​​​​

>

>

​​​

내가 모든 메뉴를 먹은건 아니라서 다 맛있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우리가 주문한 해물떡볶이 / 비빔만두 / 마약김밥 은 맛있었다.3개 해서 약 2만원돈 가격은 한국에서 주문하는거랑 별차이가 없었고 호텔로 배달해주니 그 편리함 생각하면 합리화 되는 가격이었다.특히 빔빔만두랑 마약김밥은 한국에서 먹는 그 맛 자체이고, 떡볶이는 양념이 한국식이랑은 살짝?은 다른 맛이지만 이질감은 없다.​​​​​

>

>

​​​

마스터떡볶이 분식류 말고도 한식도시락류를 판매하는 브랜드도 있었다.카톡플러스로 들어가면 다 연동되서 메뉴판을 볼 수 있어 보기 편했고, 이건 다른날 시켜먹은 마스터 한식도시락 !!일하느나 저녁에나 외출할 수 있어서 점심으로 시켜먹었는데, 한식당 찾아가기 귀찮은분들한테 완전 강추한다.메인 반찬 외에 도시락으로 쌀밥 / 달걀후라이 / 김치 / 메추리알 장조림 / 청경채볶음 / 오뎅국이 함께 기본 찬으로 나온다.이건 어떤 도시락 메뉴를 시키든 동일하게 나오는 구성이었다.​​​​​​

>

>

​​​

조개, 새우등 해산물이 들어가고 두부, 호박, 팽이버섯이며 고추 송송 진한 되장이 너무 맛있었다.된장은 시판 된장 맛인데 나는 시골된장 맛 보단 시판된장 맛을 좋아해서 너무 맛있었다, 도시락에 있는 공기밥에 쓱쓱 비벼 뚝딱 해치움양도 굉장히 많았고 부모님과 다낭자유여행 올 때 나가기 귀찮을때 숙소로 배달 시켜 먹으면 딱 좋을 메뉴이다.​​​​​​

>

>

​​​

소불고기 / 제육볶음 / 낙지볶음 메뉴에는 쌈야채가 나온다.상추는 뭐 베트남에서 본적 있는거 같은데 깻잎은 처음보네, 얼마전에 어디서 봤는데 전 세계에서 깻잎먹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고특히 나는 상추보다 깻잎파라 매콤한 낙지볶음 싸서 먹으니 눈물나게 맛있었다.가족여행으로 갈 때 아이들은 돈까스 / 오므라이스 / 김치 볶음밥 같은 메뉴도 있어서 온연령대가 먹을 메뉴가 많았다.다른 메뉴는 못 먹어봤지만 이 두개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건 안 먹어봐도 맛있을것 같다.​​​​​​

>

>

​​​

치덕, 치킨매니아 답게 해외여행가서 한국 치킨이 있으면 꼭 먹는 나님, 마스터 업체에 치킨도 있길래 치킨도 배들을 시켰다.한국 치킨집에 비해 치킨 종류는 단촐했지만 난 어차피 후라이드 아님 양념만 주로 먹어서 상관없었다.치킨무랑 야채샐러드, 콜라까지 야무지게 챙겨준다, 한국 치킨 가격보다는 아주 조금 더 비싸다.​​​​​

>

>

​​

BBQ 그런 튀김이 바삭한 후라이드 스타일은 아니었고, 후라이드 보다는 나는 양념이 더 맛있었던거 같다.퍽퍽살 파라 냅다 가슴살만 골라 먹는 나님, 친구는 위가 작아서 치킨이 남았는데 밤에 야식으로 롯데마트에서 붉닥볶음면 산거랑치킨이랑 싸먹으니까 존맛, 특히 가족여행 많이 오는 여행지라 다낭은 밤에 술한잔 할때 술안주하기 딱인 치킨~​​​​

​​​​다낭 첫날 마스터떡볶이에 만족해서 메뉴판보니 한식도시락 / 버거 / 치킨까지 브랜드가 다양해서 버거 빼곤 한번씩 다 시켜봤네개인적으로 도시락이 제일 맛있었다, 진짜 다낭은 배달음식 천국이라 굳이 한국에서 뭐 많이 채겨올 필요가 없다.코로나19로 인해 다낭가는 길이 끊겨, 특히나 관관업에 의존하는 한인업체분들이 많은 여행지라서 다들 엄청 힘들텐데 빨리 다시 하늘길이 열렸으면 좋겠다, 밤에 #다낭배달음식 포스팅하니 겁나 배고프다 휴…​​​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