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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가끔 남자친구, 여자친구랑 커플템하고플 때 먼저 떠오르는 게 뭔가요?진짜 옛날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티 ㅋㅋㅋ 대표적이었는데이제는 시계나 신발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너무 대놓고 똑같은 제품으로 하기에 티같은건 좀 낯간지럽다고 해야하나.그래서 커플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말해주는 게 늘 다니엘웰링턴 시계인데요.이미 제 친구들 중에서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선물로 이성경시계인 다니엘웰링턴 시계를 주고 받는 친구들도 꽤 있어요.저도 예전부터 사용 중인 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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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엔 스트랩타입만 있었던 것 같은데 매쉬스트랩도 생겨서저 한창 세미정장 스타일로 입고 다닐 때 DW매쉬스트랩이 늘 제 손목에 있기도 했어요.색깔도 다양하고 다니엘웰링턴은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어서질리지 않게, 그날의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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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저의 원픽 시계.다니엘 웰링턴 아이코닉 링크! 스트랩 색상은 로즈골드와 실버, 다이얼 색상은 에그셀 화이트와 블랙네 가지 분위기로 착용 가능해요.예전엔 검정색 다이얼 색상에 꽂혀서 거의 검정색을 쓰곤 했는데이전엔 기본 중의 기본, 심플하고 깨끗한 게 끌리더라고요.그래서 저의 선택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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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실버 스트랩에 화이트 다이얼입니다.그리고 다니엘 웰링턴 시계는 다이얼 지름도 4가지인데요.28mm / 32mm / 36mm / 40 mm예전엔 투박한 게 왜이리 좋았는데 36mm로 착용하곤 했는데이번엔 가장 작은 28mm로 선택했습니다.보통 여성분들은 28~36를 착용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40mm는 남성분들이 하기에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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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다니엘 웰링턴 시계 아이코닉 링크.예전에 매쉬스트랩 쓸 때도 딱 이런 디자인의 스트랩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언제 나왔나요 ㅎㅎㅎ 찾아보니 출시된지는 꽤 된거같던데 이제야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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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링크는 시계전문점이나 다니엘웰링턴 매장에서링크 브레이슬릿을 손목에 맞게 조절 가능하구요.이제는 다니엘 웰링턴 매장도 많이 생겨서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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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꺼내고 상자 안쪽엔 사용자 가이드와스트랩 조절핀도 있어요.다니엘 웰링턴 시계 사용할 때 필수죠?저 여태까지 조절핀 있는 거 모르고 썼는데…구입하시는 분들은 상자 속도 꼭 살펴보시길.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짱짱인 DW시계부터 시작해서 브레이슬릿과 링 등 액세서리도 선보여서더욱 세련되고 감각있는 손목을 연출하게끔 해주는데요이제는 선글라스도 출시됐더라고요?패션에 포인트 되는 요소들만 딱 딱, 서로서로 어울리는 제품들, 디자인으로 나와서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브랜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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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쓰고 있는 아이코닉 링크 외 다니엘 웰링턴 다른 시계들은 혼자서도 쉽게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어요.아이코닉 링크는 착용하기도 편하고.오래 오래 쓸 수 있어서 전 이런 류의 시계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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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의 버튼이라고 해야하나?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툭 풀려서착용하기에도, 벗기에도 편해요.가끔 시계들 착용 불편할 때 있는데 그런 거 없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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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거의 캐쥬얼로 입고 다녀요.거의 기본 스타일? 검은티에 셔츠 하나 걸치는 정도가 요즘 날씨에도 딱 좋고.이번에도 모나미룩으로다가 입긴 했는데이런 룩에도 착용했을 때 겉돌지 않고 잘 어울려요.아무래도 메탈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보니완전 편한 캐주얼보다는 포멀하게 입었을 때 더 그 멋이 살겠지만.쌀쌀할 때 자켓에다가 매치하면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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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이 모델로 있어 이성경 시계로도 불리는 DW 시계손목 시계 처음 사는 분들도, 커플템 알아보는 분들도이거만큼 좋은 게 없다고 봐요.다니엘 웰링턴 할인코드 allday입력하시면 2020/12/01 까지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홈페이지로 고고!http://www.danielwellington.com/kr
본 포스팅은 다니엘 웰링턴의 무료 협찬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