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알아주세요 천안심리상담센터 아이들의

 

아이 키우는 게 한시도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말로 들은 사춘기를 겪고 나니 정말 제가 미칠 지경이에요. 걸핏하면 짜증이 나고, 화가 치밀어 문을 잠그고 들어오지 않고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는 것 같아.

그냥 사춘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엔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심한 것 같아 점점 걱정이 되네요.주위의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조금은 아쉬운 것 같고 딱히 학교에 가기 싫어서 말도 하지 않고 결국 천안심리상담센터를 찾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안심했어요.조금 먼저 가서 그런지 아직 다른 분을 하고 계셔서 조금 살펴보았습니다.억지로 따라온 아들이 하도 떼를 써서 같이 있으면 싸울 것 같기도 했어요.

심리에 관한 책이 많이 있었는데 진열도 다 깔끔하게 해주셨어요뺨맞은 영혼이라는 책이 보였는데, 내 모습인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했습니다.

여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현지 카페에서 추천해줘서 왔어요일반적인어른이나부부상담도하고,우리처럼아이들마음이나진로도같이봐주는데잘한다고그러더라고요.

한편 책장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는데, 이곳 선생님들은 모두 이 계열에서 공부도 하고 강의나 방송에서도 자주 찾는 분들 나름대로 유명하신 분들이었습니다.왠지 그런 면이 더 믿음직스러웠죠

우리 차례 돼서 켰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난했던 마음이 왜 이렇게 난리야? 왠지 두근두근하고 혼났어요.아들도 그랬는지 좀 긴장한 표정이었어요.

일단 간단하게 같이 인사하고 여기 온 이유와 원하는 것들을 말씀 드렸어요.같이 이야기도 하고 이야기도 했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잘 따라줘서 내심 놀라기도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상담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아봤습니다.MMPI, MBTI 같은 거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은 알고 있었죠.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청소년 성격평가 질문지도 있었습니다.단순히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문답을 통해서 알아가고 거기에서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 같았습니다질문이 꽤 많은 편이었는데 집중하면서 잘해줬어요

여기까지 오기도 힘들었어요.가자고 해도 싫다고만 하고 원하는 선물을 주는 조건으로 겨우 데려왔어요.진로 적성 검사를 하고 보겠다는 핑계로 그것에서 와도 우물쭈물 하면서 싫어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과 몇번인가 이야기를 하고 둘러싼 양으로 된 것처럼 보였어요.역시 전문가는 다른 것 같군요.

저도 남편도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소홀히 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근데 이렇게 갑자기 바뀌니까 깜짝 놀라기도 하고 슬펐는데 사실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었어요

유아용이나 아동청소년용 행동평가 척도, 부모가 작성한 게 있었는데 그래도 제 아이는 제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해 왔는데 가끔 막히는 부분이 있을 정도로 애매했어요.아직 결과를 듣기 전인데 자식에 대한 무관심으로 상처받은 것처럼 느껴져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모든질문을마치고그것을바탕으로선생님께서하나하나이야기해주시는건데,정말자세하게설명해주시고알기쉽게풀어주셨습니다.아이는 애정부족이 상당히 심하다고 했어요.자존심도 상당히 낮은 편이고 약간의 우울증 증상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 모습에 대해서도 같이 물어봤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사실 남편과 사이가 나빠진지 꽤 됐고 서로 아이 때문에 참고 사는 거지 벌써 이혼했을 거라는 얘기도 많이 했어요.아이들 앞에서 많이 싸웠고 지금은 포기한 채 자리만 지키는 정도죠.

그런 저희의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영향을 받아서 점점 흘러가는 게 슬펐어요아버지가 제대로 되어 주지 않아도 내가 더 마음을 쓰고 주면 좋다고 걱정했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우리가 싸울 때마다 아이는 자책하고 점점 작아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평소에 느끼는 감정이 긍정적인 것보다 거의 어둡고 부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타로점과 같은 독특한 방법으로도 기분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만, 다양한 표정의 카드를 늘어 놓고 주어진 상황에 따른 표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어렵지 않고 재밌었다든지 잘했어요.일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오면서 함께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괜찮았는지 아이도 좋아한대요.

한 번은 남편에게도 같이 가보자고 했고 며칠을 고민하다 따라나섰죠.그리고 선생님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나니까 조금씩 변해가는게 보였습니다.전보다 더 부드러워서 한마디씩 나누면서 대화할 수 있었어요.나중에 들어보니 자기도 걱정거리가 많았고 상의해보니 후회도 하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한다고 하네요.

갈 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체크도 하시고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응하듯 아이들도 점점 말을 하기 시작했고 거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무엇보다 제 마음의 짐이 줄어들어서인지 너무 가벼워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지만 사실은 너무 힘들고 피곤한 순간이었어요.그런데 이렇게 천안 심리상담센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여러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이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아이도 그렇고, 우리 부부도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서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거운 마음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말고, 반드시 대화를 통해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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