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둬야 하는 이유 유리밀폐용기 실리팡 무조건

 

저는 나이만 먹어서 벌써 6년째에 접어드는 초렙주부

결혼 전에는요, 직장생활을 핑계로 엄마의 일을 도운 적이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무심한 사람이라면요,
결혼 후에는 그저 실용성보다는 보기 좋은 깨끗한 쓰레기를 사서 모으는 철부지란 말인가요?
하지만아이가생겨서저도엄마가되고나니까실용성그리고위생적으로쓸수있는생활이최고라는진리를알게되었습니다. 후후

그래서 이번에 데려온 좋은 삶은 유리 밀폐용기!

평소에 너무 컬러풀한 색깔의 생활을 하지 않는 저라서 뚜껑의 색이 조금 궁금하지만 내열유리+실리콘캡의 조합이 매력적이어서 눈 감고 데려왔습니다.
그 결과는 대만족!!

일단 색깔은 하늘색, 분홍색, 연두색 3종류가 있으며 하늘색과 핑크색은 150ml 250ml 450ml 3종류가 있으며 연두색은 600ml. 1000ml 사이즈가 추가된 5종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플라스틱 뚜껑에 실리콘 패킹이 붙어 있는 반찬 상자를 사용해 온 분도 많지요?

저도 선택의 여지없이 패킹이 있는 반찬통을 쓰면서 항상 설거지를 할 때 혼자 징징거리곤 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은 패킹을 따로 꺼내 닦을 필요 없이 뚜껑부분을 뒤집어 닦으면 아주 편한 것!!!

이거는 써본 사람들만 알만한 편안함입니다. 후후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백김치도 유리밀폐용기를 가득 잘라서 넣어보고

샐러드 야채도 미리 조금씩 넣어놨어요.

올해부터는 정말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잘 되겠죠?

다른 식재료보다 특히 공기와의 조화에 예민한 애가 바로 요사라다 야채잖아요.

그런데 유리 밀폐용기에 이렇게 나눠서 넣어놨더니 일주일이나 이득이었어요!

뚜껑을 닫을 때 공기를 최대한 빼듯이 가운데 부분을 눌러 끝부분을 밀착시켜 닫는데 1도 고통받지 않고 순식간에 살짝 닫는 것이

450ml 크기에 샐러드 야채 를 넣어 보관하는데 한 끼 먹기에 딱 좋은 양!

먹을 때 토마토와 삶은 달걀, 닭 가슴살 등을 곁들여 먹으면 완벽한 다이어트 메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뭐라는 반찬을 넣어 있을 때 가장 빛나는 시리팡!!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단무침과 참치를 듬뿍 넣은 김치볶음, 그리고 친정어머니의 고추장아찌, 브로콜리 삶은 것, 백김치까지

요즘 저희집의 기본 반찬입니다. ㅋㅋㅋ

실은 김치볶음이나 고추장 장아찌의 경우는 냄새가 강하고, 뚜껑에 색이 칠해져 있기 때문에, 한번 그 반찬을 넣으면 계속 그 냄새와 색이 맞아야 하는 요주의 반찬 중의 하나잖아요!!!

하지만 유리 밀폐용기를 만지면 그런 걱정은 이제 필요 없다.
색이 없어지거나 냄새가 나면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하세요. 후후
참고로 유리반찬통과 뚜껑 모두 열탕소독이 가능하여 냉동보관까지 OK

안에 넣어둔 음식이 분명히 보여서 혹시 몰라서 못 먹는 일이 없어지고 한 눈에 우리 반찬 사정이 들어와서 알뜰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은 아기가 아침 점심 잠을 자는 동안 저만의 브런치 타임을 해봤어요.후후후

실리빵을 홀짝홀짝 꺼내 그대로 쟁반에 올려놓고,

식빵, 납작하고 계란 프라이까지 하나 올리면 브런치 카페가 부럽지 않아!!!

근데 보이죠?뚜껑을 열고 그냥 트레이에 올려놓은 것 뿐인데 멋져진 내 브런치 상차림!!

뚜껑을 열면 깨끗한 유리볼이 되는 마법:-)

구부리거나 구부리지 않는 디자인 인이라 설거지도 참 편해요.그냥 상위에 올려도 깨끗합니다.

설거지를 하고 보관할 때도 뚜껑을 덮고 그릇은 접시째 쌓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초렙주부들도 얼핏 달인처럼 보이는 생활아이템 :-

그런데, 저처럼 컬러풀한 뚜껑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은 화이트와 회색 뚜껑을 제작하려고 하는데 그때는 뚜껑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대요.^^

이 뚜껑은 꼭 시리판 유리 밀폐용기 뚜껑이 아니라도 다른 용기나 컵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니까 저는 그때 꼭 추가로 구입할 거예요!! 캣
SECH 마켓에서 실리콘 공구 중이니까 꼭 들러주세요.오
SES 시장을 보러 가다

세시와 서포터즈로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